재단소개

ABOUT FOUNDATION
인사말

김관진 이사장과 백남희 명예이사장의 인사말

백선엽 장군의 정신을 나침반 삼아
그 길을 더 넓고 단단하게 확장해 가고자 합니다.
한민국 호국의 상징이신 아버님, 백선엽 장군님의 구국정신을 계승하기 위해 출범한 '백선엽장군기념재단'의 제2대 이사장으로서 막중한 책임을 이어받아 무거운 사명감을 느끼면서 평생을 조국에 바치셨던 아버님의 생전 모습을 다시금 새겨봅니다. 6.25전쟁의 참혹한 포화 속에서 '내가 앞장설테니, 내가 물러서면 나를 쏴라!' 라며 조국을 지켜내셨던 아버님은, 저에게는 인자한 아버님이시기 전에 대한민국의 자유와 평화를 위해 온 삶을 던지신 위대한 군인이셨습니다.
재단 초기의 어려운 환경 속에서 김관진 초대 이사장님의 헌신적인 리더십과 노고로 확고하게 자리매김을 할 수 있었습니다. 초대 이사장님이 닦아 놓으신 훌륭한 토대 위에 재단은 그 어떤 바람에도 흔들리지 않고 더 높이 도약할 수 있을 것이라 확신합니다.
따라서, 앞으로 우리 재단은 다음 3가지 약속을 실천하고자 합니다.
첫째, 백선엽 장군의 정신을 미래 세대에게 올바르게 계승하겠습니다.
장군님의 애국심과 전략적 혜안이 단순히 과거의 역사에 머물지 않고, 대한민국의 미래를 이끌어갈 청년들에게 생생한 귀감이 되도록 교육과 기념사업을 한층더 활성화시키고자 합니다.
둘째, 한미 동맹의 가치를 더욱 공고히하는 가교 역할을 하겠습니다.
아버지께서 다져 놓으신 한미동맹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고, 민간 차원의 안보 협력과 교류에 더욱 힘쓰겠습니다.
셋째, 국민과 함께 호국의 가치를 나누는 열린 재단을 만들겠습니다.
우리 사회 전반에 보훈과 호국의 문화가 긍지와 자부심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대중과 소통하는 학술. 문화,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개발하겠습니다.

역사는 기억하는 자의 것이며, 미래는 준비하는 자의 길이라고 합니다.
재단은 백선엽 장군의 정신을 나침반 삼아 그 길을 더 넓고 단단하게 확장해 가고자 합니다. 저희 재단을 사랑하시는 모든 분들과 함께 힘을 모은다면, 아무리 험하고 힘든 길일지라도 흔들림 없이 나아갈 수 있다고 믿습니다. 나라사랑에 대한 여러분의 성원이 귀한 결실을 맺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백선엽장군기념재단 이사장 백남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