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남희 명예이사장 페이터 반 더 플리트(Peter van der Vliet) 주한네덜란드 대사 예방(2026. 5.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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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남희 명예이사장은 2026년 5월 24일, 페이터 반 더 플리트 (Peter van der Vliet) 주한 네덜란드 대사를 예방하였다.
이 자리에는 리오 스넬 (Leo Snel) 네덜란드 국방무관이 배석하여 한국과 네덜란드의 우호관계를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백남희 명예이사장은 부친 백선엽 장군께서 6.25전쟁 당시 네덜란드 정부로부터
'자유와 정의 십자훈장' (Dutch Cross for Justice and Freedom)을 수훈한 관련 기록을 소개하였다.
참고로, 백선엽 장군은 1963년 주프랑스 대사 시절 네덜란드 겸임대사로써
당시 네덜란드 정부와 협력하여 헤이그에 안장되어 있던 이준 열사 유해를 국내로 봉환하는 일을 정중하게 추진한 바 있다.
이번 만남은 한국전쟁을 통해 맺어진 한국과 네덜란드 간의 우호 관계를 되새기고,
양국이 공유하는 역사적 유산의 의미를 미래 세대에 계승해 나가기 위한 뜻깊은 교류의 시간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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