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선엽 장군 6주기 추모행사 (2026. 7.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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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댓글 0건 조회 18회 작성일 26-07-17 1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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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단은 2026년 7월 10일, 경북 칠곡의 대부동전적기념관에서 

주요 기관장과 보훈/안보단체 및 각계 인사들 약 300명이 참석한 가운데 

백선엽장군 6주기 추모행사를 엄숙히 거행하였다.


특히, 금년부터는 재단이 군.관.민 모든 관계기관을 통합하여 

추모행사를 주관하게 됨으로써 여러 차례 사전 준비와 협조 과정을 거쳐

차질없이 행사를 치르고자 세심하게 추진함으로써 여느 해보다 

추모행사에 참석한 모든 단체 및 개인이 백선엽 장군을 차분히 기리는 행사가 되었다.


유족 대표로 장녀이자 신임이사장인 백남희 여사와 부군의 헌화 및 분향을 시작으로

가장 먼저 다부동전투구국용사회 참전용사들의 헌화.분향에 이어, 

국방부/육군 및 국가보훈부, 경상북도/칠곡군 및 유엔군사령관 순으로 

각 대표 및 대리 기관장의 헌화.분향이 이어졌다.

단체는 백선엽장군기념재단, 국가원로회의, 한미안보연구회, 육군협회, 

평남도민회, 경북/칠곡 보훈단체장 순으로 헌화.분향을 마쳤다. 


백남희 재단이사장은 추모식을 맞는 환영 및 감사말씀에서 백선엽장군의 정신을 세가지로 소개하였다.

 · 첫째, 책임을 회피하지 않는 '솔선수범과 희생의 리더십'  

 · 둘째, 승리를 만들어내는 '치밀한 군사적 안목과 한미동맹'의 기틀  

 · 셋째, 전사자들을 먼저 기리는 '겸손과 보국정신'

따라서, 추모행사가 백선엽 장군 개인을 추모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수많은 참전용사들이 온 몸으로 지켜낸 

자유와 평화를 어떻게 이어 갈것인가를 다짐하는 자리가 되어야 할것이라고 강조하였다.


이어진 추모사로 이인구 국방인사기획관(국방부장관 대독), 이철우 경북도지사, 

Jin H. Pak 미19지원사령관(유엔군사령관 대리), 김호복 2작전사령관(육참총장 대독)이 각각 진행되었다. 


끝으로, 50사단 군악대 성악병의 추모곡(비목)에 이어 

모든 참석자들의 군가(전우야 잘자라) 제창으로 추모행사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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